"곰탕은 곰이 들어간 거죠!"

언젠가 발달장애인 직원이 점심 메뉴로 나온 '곰탕'을 보며 한 말입니다. 
기발한 생각에 웃음을 지었지만, 한편으로 생각할 거리를 남겼습니다. 
우리가 무심코 쓰는 표현이 누군가에게는 있는 그대로 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그래서 만들었습니다. 
시원하게 목욕 중인 곰탕 다이어리로 오늘을 기록해보세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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